-
"부자는 안먹는다"던 황교익, 치킨 먹는 트럼프에 "서민인 척"
맛 칼럼니스트 황교익씨. 연합뉴스 “부자는 치킨을 먹지 않는다”는 발언으로 ‘치킨 계급론’ 논란을 낳은 맛 칼럼니스트 황교익씨가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치킨을 먹는 사진
-
황교익 “한국 치킨, 맛없고 비싸…닭 커지면 논쟁 멈출 것”
맛 칼럼니스트 황교익 씨. 연합뉴스 맛 칼럼니스트 황교익씨가 국내산 닭이 커지지 않는 이상 ‘한국 치킨은 맛없고 비싸다’는 주장을 이어나갈 것을 거듭 강조했다. 황씨는 지
-
한국인들이 삼겹살을 많이 먹게된 불행한 역사
[사진 tvN 알쓸신잡 캡처] "그런데 우리나라 사람들은 왜 이렇게 삼겹살을 많이 먹는 거예요?" 베이컨을 굽던 김영하 작가가 무심결에 한 질문에 뜻밖의 대답이 돌아왔다. 3
-
[e글중심] 월드컵엔 치킨인데...배달주문이 망설여지는 이유
■ 「 [중앙포토] 배달치킨과 함께하는 응원전. 월드컵 시즌이면 빼놓을 수 없는 즐거움 중 하나죠. 하지만 선뜻 주문전화 걸기가 망설여지는 요즘입니다. 바로 ‘배달비’
-
황교익, 양계협회 원색적 항의에 “스스로 정상인 아님 선언”
한국의 치킨이 세계에서 가장 맛이 없다는 발언으로 대한양계협회의 집단 항의를 받고 있는 맛 칼럼니스트 황교익(사진) 씨가 "확인한 사실을 글로 쓸 뿐"이라며 재차 기존 입장을
-
'작은 닭' 또 때린 황교익 "신발도 튀기면 맛있다"
작은 닭으로 튀긴 한국의 ‘치킨’이 맛없고 비싸다고 발언해 논란을 불러일으킨 맛 칼럼니스트 황교익씨가 “신발도 튀기면 맛있다”는 관용구를 언급하며 자신의 의견을 굽히지 않았다.
-
"가장 맛없다" 황교익이 때린 韓치킨, 세계는 가장 많이 먹었다
지난 8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K-박람회에서 외국인 관람객이 K-푸드를 살펴보고 있다. 뉴스1 올해 농수산식품 수출액이 역대 처음으로 100억 달러를 돌파했다. 한 해
-
양계협회 반발에 황교익 "크고 싼 치킨 달라는 게 비난받을 일인가"
[tvN '수요미식회' 방송화면 캡처] 맛 칼럼니스트 황교익씨가 23일 대한양계협회 비판 성명에 "크고 싼 치킨을 달라는 게 이처럼 비난받을 일이냐"며 반박에 나섰다. 황
-
최태원, 스웨덴 발렌베리家 투자사 총수 만나…ESG 투자 논의
최태원 SK그룹 회장(오른쪽)이 지난 3일 서울 종로구 SK서린빌딩에서 스웨덴 EQT파트너스의 콘니 욘슨 회장을 만나 악수하고 있다. [사진 SK그룹] 최태원 SK그룹 회장이
-
황교익 "치킨값 3만원? 치킨 공화국 권력자와 맞서 싸워야"
맛 칼럼니스트 황교익씨. 연합뉴스 맛 칼럼니스트 황교익씨는 소상공인 입장에서 치킨 1마리 판매 가격이 3만원이 돼야 한다고 발언한 프랜차이즈 치킨 BBQ의 윤홍근 회장을 ‘치킨
-
[민경원의 심스틸러]백반부터 피맥까지…백종원의 절대미각
백종원은 '백종원의 골목식당' 출연 이유에 대해 "식당하라고 부추기는 것이 아니라 준비가 없으면 장사 시작하지 말라는 것"이라고 밝혔다. [사진 SB
-
황교익 "한국치킨, 전세계서 가장 맛없다...모르면 입 닫아라"
황교익 맛 칼럼니스트. [일간스포츠] 맛 칼럼니스트 황교익씨가 "한국의 육계‧치킨이 전세계에서 가장 맛이 없다"고 연일 주장하고 있다. 21일 황씨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
-
"치킨은 왜 다른 고기처럼 '그램'수를 표시하지 않나요?"
[중앙포토] 맛 칼럼니스트 황교익이 치킨을 사랑하는 대한민국 국민들의 무릎을 탁 치게 할만한 주장을 내놨다. 22일 황교익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닭 튀김을 마리 단위로 파는 현
-
“떡볶이는 맛없는 음식”이라고 한 황교익이 ‘떡볶이 광고’ 찍은 이유
[사진 tvN] 최근 한 방송에서 “떡볶이는 맛없는 음식”이라는 발언을 한 맛 칼럼니스트 황교익이 과거 떡볶이 음식점 광고에 출연하게 된 배경을 밝혔다. 황씨는 최근
-
교촌 이어 bhc도 '치킨 2만원' 동참…닭고기값 싸졌는데 왜
14일 서울 시내 한 bhc치킨 매장의 모습. [연합뉴스] 치킨업계 빅3 중 두 곳이 잇따라 가격 인상에 나섰다. 교촌치킨에 이어 bhc도 가세했다. 치킨 2만원대 시대가 열
-
"한국 치킨 작고 맛없다" 황교익에…양계협회 "공개토론하자"
‘한국 치킨은 작아서 맛이 없는데 비싸기까지 하다’는 주장을 연일 내놓은 맛 칼럼니스트 황교익 씨를 향해 대한양계협회가 공개토론을 제안했다. 사단법인 대한양계협회는 24일 ‘
-
韓치킨 저격한 황교익 "작은 닭에 분노해야 깨어있는 시민"
맛 칼럼니스트 황교익씨. [tvN '수요미식회' 캡처] ‘한국 치킨은 작고 맛이 없다’는 주장을 연일 내놓은 맛 칼럼니스트 황교익씨가 언론인들을 향해 “치맥(치킨과 맥주)을 사겠
-
"세계서 가장 맛없다" 황교익에…분노한 한국 치킨 "사죄하라"
tvN '수요미식회'에 출연한 황교익 [사진 tvN] "한국 치킨이 전세계에서 가장 맛없다." 맛 칼럼니스트 황교익(사진 왼쪽)씨의 연 이은 치킨 비하 발언에 닭고기 관련
-
"부자는 안먹는다"는 황교익…최태원에 "치킨 먹나요" 묻자
사진 최태원 SK회장 인스타그램 "재벌은 한국 치킨 안 먹나요"라는 한 네티즌의 질문에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직접 남긴 답변이 화제다. 이 네티즌의 질문은 최 회장이 SK그
-
속 다른 김밥과 겉 다른 떡볶이
(1) 값싸게 끼니 때우기용으로 먹는 음식에서 웰빙 먹거리로 김밥의 위상이 달라졌다. 몸에 좋은 현미를 넣고, 햄·어묵 대신 견과류를 넣기도 한다. 로봇김밥의 ‘알래스카크림치즈김밥
-
이준석 "화천대유 FnB 나올것"···황교익 "국가가 식당 줄여야"
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27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꺼낸 ‘음식점 허가 총량제’를 두고 “아무말 대잔치를 시작한다”고 비판했다. 이준석 페이스북. 인터넷 캡처 이
-
치킨 2만원 뿔난 황교익 "닭 커지든 치킨 싸지든…정부 나서라"
맛 칼럼니스트 황교익씨가 18일 페이스북에 “치킨 한 마리 2만원 시대가 열렸다”며 “한국의 육계 회사와 치킨 회사는 30여년간 소비자에게 작고 비싼 치킨을 먹여 재벌이 됐다”고
-
"외국인 1위 한식은 치킨" 보도에, 황교익 "자랑스러운가"
맛 칼럼니스트 황교익씨. [tvN '수요미식회' 방송화면] 맛 칼럼니스트 황교익씨가 치킨이 ‘외국인 선호 한식 1위’에 오른 것을 두고 자랑스러워 할 일이 아니라며 날을 세웠다.